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라크 전쟁 (문단 편집) ==== 전쟁 당시 ==== [[https://www.voanews.com/a/a-13-a-2003-03-22-21-french-67457787/385448.html|(VOA)French Stance on US-Iraq War Sparks 'Francophobia' - 2003-03-22]] - [[미국의 소리]] 전쟁 개시 시점에 [[미국]]은 맹렬하게 찬성하였다. 프랑스가 이라크 전쟁에 부정적으로 보자 미국에서 프랑스에 대해 증오하는 수준으로 반감을 품을 정도. 프랑스에 분노하여 프랑스산 주류를 버려버리거나 [[프렌치 프라이]]에 대해 '프리덤 프라이(Freedom fries)'로 바꿔버리자는 반응도 잇따랐다.[[https://www.joongang.co.kr/article/2411814#home|#]] [[https://www.theguardian.com/world/2003/feb/11/pressandpublishing.usa|(가디언)Wimps, weasels and monkeys - the US media view of 'perfidious France']] 수많은 미국 언론들은 전쟁 찬성을 옹호하며 전쟁에 부정적인 국가들과 사람들을 거세게 비난했다. 전쟁에 부정적인 것은 독일 등 다른 나라들도 있었고 미국에게 공격당했으나 이들 중 이라크 전쟁에 단호하게 반대한 프랑스가 미국에게 주요 공격대상이 됐다. 뉴욕포스트는 프랑스의 엉덩이를 걷어차고 싶다며 원색적으로 비난했으며, 뉴욕 타임스는 안전보장이사회에 프랑스 대신 인도를 넣자고 하거나 월스트리트저널은 시라크 대통령에 대해 프랑스를 사담 후세인의 뚜쟁이로 만들기 위해 울부짖는 쥐로 묘사했다.[[https://imnews.imbc.com/replay/2003/nwdesk/article/1900678_30767.html|(출처)]] 워싱턴포스트는 프랑스가 1870년 이후 배운 기술이라고는 '후퇴와 도망'밖에 없다, 월스트리트저널은 프랑스가 이라크 전쟁에 반대하는 것은 이 나라에 투자한 석유이익 때문이라고 폄하했으며 애리조나 리퍼블릭은 "후세인 이라크 대통령은 프랑스에 유전 25%의 탐사권을 부여했다"면서 프랑스가 이라크를 감싸고 도는 것은 국가적 이익 때문이라고 비난했다.[[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03021272938|출처]] 미국 언론과 기자들은 이라크에 대해 탄저균 의혹, 빈 라덴-이라크 연계설등을 적극적으로 주장했다. CNN방송과 월스트리트저널이 대표적[[https://news.kbs.co.kr/news/view.do?ncd=250066|#]] 또한 미국 언론들은 있지도 않은 이라크의 대량살상무기를 경쟁적으로 보도했었다. 특히 뉴욕 타임스의 주디스 밀러라는 기자는 여기서 유명세를 떨쳤다.[[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201910291521387695|#]] 이라크 전쟁 당시 미국인들은 열렬하게 전쟁을 지지했다. 특히 이라크전 전황이 연합군에 유리한 방향으로 진행되자 미국인들은 이라크 전쟁을 일으킨 조지 부시에게 환호하며 지지율은 크게 치솟았다. ABC방송과 워싱턴 포스트가 공동 여론조사 결과, 전쟁전 50~60% 사이를 맴돌던 부시 대통령 지지율은 67%로, CBS와 뉴욕 타임스 공동 여론조사에서는 응답자의 74%가 미국의 이라크 공격에 찬성한다고 답했으며, CNN방송.USA투데이와 갤럽의 공동조사에서는 70%가 미국의 공격은 정당하다고 답했다.[[https://www.joongang.co.kr/article/140338#home|##]]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